대교는 6일 공시를 통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A)로부터 중학교 1학년 수학 및 영어 교과서 검정 심사결과 '적격본'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