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2년간 300회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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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공연 '원맨쑈'를 2년간 300회의 콘서트 투어를 시작한다.
김장훈의 '원맨쑈'는 오는 14,15,16일 고양공연을 시작으로 이전의 공연들과 는 달리 소극장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말이면 늘 대형콘서트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장훈이지만, 원래는 소극장공연이 원조라고.
김장훈은 그동안 서울에서만 1.000회이상의 소극장 공연을 하며 얻게된 기발한 연출 아이디어와 소극장에서만 느낄수 있는 웃음과 감동, 친밀감으로 다가선다는 것이 이번 공연의 핵심이다.
소극장투워 첫도시인 고양은 4.000여석중 이미 3.500석이 예매되며 조기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뿐만아니라, 다른 지역 역시 70%이상씩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장훈의 소극장 공연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끄는 한편, 소극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블록버스터 공연으로도 유명하기도 하다.
가장 소박하고, 가장 화려한 이번 소극장 투어를 위해 김장훈은 막대한 장비투입과 공연을 2달전부터 연출안을 완성하고 기획하고 있으며 밴드 연습에 한참이다.
김장훈의 소속사 대효는 "김장훈 소극장 투어와 연말 대형공연을 합하면 올해만 70억이상이 투입되는 사상최강의 공연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사상최초로 소극장 전국투어를 떠나는 '김장훈원맨쑈 소극장편'은 3월14,15,16일 고양공연을 시작으로 대전,광주,대구,안산,원주,제주,부산 등 올해만 30개지역의 공연을 나선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장훈의 '원맨쑈'는 오는 14,15,16일 고양공연을 시작으로 이전의 공연들과 는 달리 소극장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말이면 늘 대형콘서트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장훈이지만, 원래는 소극장공연이 원조라고.
김장훈은 그동안 서울에서만 1.000회이상의 소극장 공연을 하며 얻게된 기발한 연출 아이디어와 소극장에서만 느낄수 있는 웃음과 감동, 친밀감으로 다가선다는 것이 이번 공연의 핵심이다.
소극장투워 첫도시인 고양은 4.000여석중 이미 3.500석이 예매되며 조기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뿐만아니라, 다른 지역 역시 70%이상씩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장훈의 소극장 공연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끄는 한편, 소극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블록버스터 공연으로도 유명하기도 하다.
가장 소박하고, 가장 화려한 이번 소극장 투어를 위해 김장훈은 막대한 장비투입과 공연을 2달전부터 연출안을 완성하고 기획하고 있으며 밴드 연습에 한참이다.
김장훈의 소속사 대효는 "김장훈 소극장 투어와 연말 대형공연을 합하면 올해만 70억이상이 투입되는 사상최강의 공연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사상최초로 소극장 전국투어를 떠나는 '김장훈원맨쑈 소극장편'은 3월14,15,16일 고양공연을 시작으로 대전,광주,대구,안산,원주,제주,부산 등 올해만 30개지역의 공연을 나선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