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신세계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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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6일 "신세계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고,1~2월 백화점과 이마트부문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UBS는 신세계의 백화점과 이마트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동일 지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평균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물가 급등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도 자체상표(PB) 제품 확대로 헤쳐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신세계는 2.67% 오른 57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UBS는 신세계의 백화점과 이마트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동일 지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평균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물가 급등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도 자체상표(PB) 제품 확대로 헤쳐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신세계는 2.67% 오른 57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