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케인 언제오나" 부시의 'SHOW' 입력2008.03.06 17:31 수정2008.06.17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5일 백악관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기다리다 지루함을 달래려는 듯 기자들 앞에서 춤추는 동작을 해보이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원조 중단' 트럼프, 주무부처도 국무부 산하로 격하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거의 모든 국제원조를 중단한 데 이어 주무부처인 ‘국제개발처’(USAid)의 규모를 축소해 국무부 산하로 격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2 트럼프 관세 행정명령 전문 어떻게 구성됐나 [글로벌 관세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을 향한 관세 부과를 명령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다음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행정명령 전문.===저는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헌법... 3 MS 창업자 빌 게이츠 "가상자산, 전혀 쓸모 없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가상자산의 쓸모에 대해 “전혀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1650억달러(약 240조원)의 재산을 가진 세계 8위의 부호다.2일(현지시간)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