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지난 45년 간 한국대중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 받아 '거장' 신중현(68)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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