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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트레이드증권, 대주주 지분매각설 조회공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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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본부는 6일 이트레이드증권에 대해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대주주인 SBI홀딩스 기타오 요시타카 사장의 국내 방문을 앞두고 국민은행으로 피인수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차례 국내를 방문했던 기타오 사장이 이달 중순 또 다시 방한을 준비하고 있어 이트레이드증권의 M&A를 타진하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더군다나 이트레이드증권 인수에 관심이 높은 국민은행이 얼마전 이트레이드증권 증권을 방문해 전산장비 등을 살피고 갔다는 설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대주주·외국계 지분이 72.95%에 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인수합병(M&A)이 쉽게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전적으로 대주주가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4일 다까하시 요시미 회장(5만주·행사가 7000원)과 양장원 사장(4만주·행사가 7000원)등 등기임원과 직원 15명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신주 22만8천주(발행주식의 1.7%)가 오는 14일 상장된다고 공시한 바 있어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이트레이드증권의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의 사실여부에 대한 답변을 오는 7일 오전까지 요구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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