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후 거래를 재개한 일경이 급등하고 있다.

7일 일경은 평가가격 8500원보다 100원 낮은 8400원으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오전 10시 16분 현재 8.33%(700원) 오른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경은 20대1 감자로 지난 지난 2월15일부터 거래가 중지됐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