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티, 133만여주 무상증자 결의 입력2008.03.07 10:47 수정2008.03.07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앤티는 7일 133만485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0.3주의 신주가 배정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3월24일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TF 수수료 '최저가 경쟁'…소비자는 웃는다 순자산 180조원의 상장지수펀드(ETF)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TF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두 다툼 과정에서 총보수는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2 아이유·윤하 음원에 투자…조각 투자 '부활의 노래' 조각투자 업종이 제도권 편입으로 다시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각투자는 미술품 등 비싼 자산을 소액으로 살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하지만 거래량 부족 등 여러 요소를 살피지 않았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3 '호카' 잘나가는데…데커스아웃도어는 급락 인기 신발 브랜드인 ‘어그(UGG)’ ‘호카(HOKA)’로 급부상한 데커스아웃도어가 이달 들어 20% 넘게 급락했다. 호실적에도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상황이다.뉴욕증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