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은 7일 뱅크타운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안, 금융분야의 영업, 기술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합병비율은 이니텍:뱅크타운=1: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5월13일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