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원유탱크 및 유조선 탱크 클리닝 사업, 원유슬러지 유류 추출 및 폐기물 자원화 사업, 클리닝 및 추출 장비 제조 및 판매, 해상오염 유류 흡착포 및 케미칼 생산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영상물·음반 제작 및 판매업, LCD 및 반도체 장비 제조 및 판매업 등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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