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환경사업 사업목적으로 추가 입력2008.03.07 14:26 수정2008.03.07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실업은 7일 환경관련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구체적으로는 원유탱크 및 유조선 탱크 클리닝 사업, 원유슬러지 유류 추출 및 폐기물 자원화 사업, 클리닝 및 추출 장비 제조 및 판매, 해상오염 유류 흡착포 및 케미칼 생산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영상물·음반 제작 및 판매업, LCD 및 반도체 장비 제조 및 판매업 등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최근 국제 유가 약세에 정유기업들이 웃고 있다. 수익성 가늠자 격인 정제마진이 커진 와중 제품 수요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에서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6.02% 상승한 13만5700...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은 10일 삼양식품과 실리콘투, 삼천당제약 등을 유망 투자처로 꼽았다.코어16은 지난 7일 삼양식품의 단기(5일) 이동평균선이 중기(20일) 이동평균선을 역전하면서 주가도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