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봄 … 봄 … 입력2008.03.07 18:32 수정2008.03.08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봄기운이 완연한 7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상위마을에 서식하는 산수유가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리려는 듯 잔뜩 물이 올라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인이 돌보던 환자들 마저 돕겠다"…무료 치료 나선 의사들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지역 사회에 온정을 베푼 치과의사의 안타까운 부고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치과의사들이 대신해 무료로 후속진료에 나선 사실이 전해졌다. 1일 광주시치과의사회에 따르면,... 2 "여객기 참사 유족 조롱"…의사 커뮤니티 내부 폭로 글 '논란' 의사·의대생 전용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유족을 조롱하고 있다는 폭로 글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작성자 A씨... 3 비행기록장치, 美서 복원키로…음성기록은 이르면 3일 추출 국토부는 이날 블랙박스 중 연결 부분이 유실된 FDR을 미국으로 옮겨 조사하는 방안을 합의했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우리 조사위원을 파견해 공동으로 분석할 예정”이라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