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영혼' 패트릭 스웨이지, 췌장암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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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Patrick Swayze)가 암으로 투병 중이다.
미국 주요 연예지들은 최근 "스웨이지가 췌장암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일부는 "5주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에대해 스웨이지의 주치의는 "매우 제한적인 상태의 암에 걸려 있으며 치료 중"이라고 말해 시한부 설을 부인했다.
올해 55세인 패트릭 스웨이지는 영화 '아웃사이더' '더티 댄싱' '투웡푸'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1990년 데미 무어와 호흡을 맞춘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 주요 연예지들은 최근 "스웨이지가 췌장암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일부는 "5주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에대해 스웨이지의 주치의는 "매우 제한적인 상태의 암에 걸려 있으며 치료 중"이라고 말해 시한부 설을 부인했다.
올해 55세인 패트릭 스웨이지는 영화 '아웃사이더' '더티 댄싱' '투웡푸'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1990년 데미 무어와 호흡을 맞춘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