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이제 괜찮아요" … 수술후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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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견배우 이영하(58)가 희귀병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했다.
대퇴골절 무혈성 골두괴사 증세를 보여온 이영하는 6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의 고관절에 인공 관절을 이식받는 수술을 받았다.
대퇴골절 무혈성 골두괴사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연결하는 고관절에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해 대퇴골두의 뼈가 죽는 희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하의 한 측근은 "이영하가 무사히 수술을 받았다"며 "현재는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대퇴골절 무혈성 골두괴사 증세를 보여온 이영하는 6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의 고관절에 인공 관절을 이식받는 수술을 받았다.
대퇴골절 무혈성 골두괴사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연결하는 고관절에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해 대퇴골두의 뼈가 죽는 희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하의 한 측근은 "이영하가 무사히 수술을 받았다"며 "현재는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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