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새내기 이세은… ‘가슴 설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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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MBC 공채 탤런트 28기로 데뷔한 탤런트 이세은이 올해 대학원 새내기가 됐다.
고려대 언론대학원에 합격해 대학원생이 된 것. 30기로 입학한 그녀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김아중의 후배가 됐다.
이세은은 "대학원에서 영상과 관련한 언론 전반의 이론, 실무지식을 배우고 싶었다"며 "올 한해도 연기자로서,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세종대 영상예술학과를 졸업한 이세은은 시나리오로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고려대 언론대학원에 합격해 대학원생이 된 것. 30기로 입학한 그녀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김아중의 후배가 됐다.
이세은은 "대학원에서 영상과 관련한 언론 전반의 이론, 실무지식을 배우고 싶었다"며 "올 한해도 연기자로서,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세종대 영상예술학과를 졸업한 이세은은 시나리오로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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