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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골퍼들의 테마레슨] 안선주 ① 드라이버샷‥ 스윙리듬으로 장타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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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골퍼들을 만날 때마다 느끼는 점은 거리 욕심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다.연습할 때나 라운드할 때 거리를 더 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러나 거리 욕심을 내면 낼수록 실수가 잦아지고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거리를 늘리려는 마음보다는 자기 스윙의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프로골퍼들은 헤드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거리가 난다.헤드 스피드는 힘이 좋다고 해서 빨라지는 것이 아니다.자신만의 스윙을 할 때 헤드 스피드를 높일 수 있다.

    자신만의 스윙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리듬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리듬이 만들어지면 스윙이 좋아지고 자신도 모르게 거리가 늘게 된다.좋은 리듬으로 스윙을 하면 공은 항상 일정하게 가게 되기 때문이다.일정한 리듬으로 공을 치는 연습을 해야 방향성이 좋아지고 거리도 늘게 된다.

    리듬감을 익히려면 연습할 때 속으로 숫자를 세는 것이 도움이 된다.나는 어드레스할 때 '하나'를 세고 백스윙 톱에서 '둘',임팩트하고 피니시까지 '셋'을 센다.지금도 연습할 때마다 숫자를 세면서 리듬감을 유지한다.실제 라운드에서 컨디션이 좋을 경우 숫자를 세지 않아도 되지만 갑자기 난조가 오면 숫자를 세면서 리듬을 살리려고 노력한다.

    정리=한은구/사진=강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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