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방송에서 첫날밤 공개…홀몸 아닌 신부는 ‘먼저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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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띠동갑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이수근이 방송을 통해 신혼여행 첫날밤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마카오로 4박 5일의 신혼여행을 떠난 이수근부부의 신혼여행 동영상을 공개했다.
셀카로 제작한 이 화면에서 이수근 부부는 다정하게 마카오시장과 거리를 구경하며 거니는 모습과 리조트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보여졌다.
밤이되어 방으로 돌아온 이수근은 "신부가 자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은…"이라며 곤히 잠든 신부의 모습을 보여준 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를 한 뒤 신혼여행 첫날밤을 마무리했다.
방송이 나간 뒤 이들 부부의 행복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부럽다"며 행복을 기원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마카오로 4박 5일의 신혼여행을 떠난 이수근부부의 신혼여행 동영상을 공개했다.
셀카로 제작한 이 화면에서 이수근 부부는 다정하게 마카오시장과 거리를 구경하며 거니는 모습과 리조트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보여졌다.
밤이되어 방으로 돌아온 이수근은 "신부가 자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은…"이라며 곤히 잠든 신부의 모습을 보여준 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를 한 뒤 신혼여행 첫날밤을 마무리했다.
방송이 나간 뒤 이들 부부의 행복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부럽다"며 행복을 기원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