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산업협회, FPD 차이나展 한국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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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상완 삼성전자 LCD총괄 사장)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FPD(평판디스플레이) 차이나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 공동관'을 설치하기로 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FPD 차이나'는 중국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다.국내에서는 STI,SNU프리시젼,선익시스템 등 12개 디스플레이 부품.장비 업체가 참가한다.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국내 참가업체를 위해 홍보관을 포함한 23개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바이어들과의 구매상담을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FPD 차이나'는 중국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다.국내에서는 STI,SNU프리시젼,선익시스템 등 12개 디스플레이 부품.장비 업체가 참가한다.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국내 참가업체를 위해 홍보관을 포함한 23개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바이어들과의 구매상담을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