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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식품가격 상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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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농산물 가격의 급등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주요 식품의 가격 상한제를 도입한다고 현지 신문 '걸프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UAE 경제부는 인도ㆍ파키스탄산 바스마티 쌀과 계란,닭,생수의 소매가 상한선을 정했다. 상한 가격 이상으로 판매하거나 사재기를 하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

    걸프지역 국가들은 최근 농산물 값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고유가로 지역경제가 호황을 맞자 인구가 급속히 유입돼 식량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달러 고정환율제 유지로 달러화 약세에 따른 수입물 가격 상승도 고스란히 부담해야 한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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