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10일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가 해소됨에 따라 11일 관리종목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