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자산관리센터 7호점인 명일동 자산관리센터(센터장 권호석)를 개설하고 10일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306-1 시온캐슬 3층에 위치한 명일동 PB센터는 지난 6일 오픈했으며, 10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PB본부를 신설한 후 올해 초까지 도곡, 신촌, 광화문, 해운대 등 총 6개의 자산관리센터를 연속 개설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3월 중으로 압구정 지역에 신규 자산관리센터 1개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명일동 PB센터 02)3428-3456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