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제타 존스 25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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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캐서린 제타 존스(39)가 오는 25일 새영화 '데스 디파잉-어느 마술사의 사랑'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이 영화의 국내 마케팅을 맡은 이가영화사는 "제타 존스는 이 영화가 오는 27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것을 기념해 25~27일 사흘간 방한한다"고 밝혔다.
'데스 디파잉-어느 마술사의 사랑'은 탈출 마술의 대가 해리 후디니(가이 피어스)와 매혹적인 심령술사 메리 맥가비(제타 존스)가 마술 게임을 펼치면서 사랑에 빠지는 줄거리를 담은 서스펜스 로맨스물이다.
이 영화의 국내 마케팅을 맡은 이가영화사는 "제타 존스는 이 영화가 오는 27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것을 기념해 25~27일 사흘간 방한한다"고 밝혔다.
'데스 디파잉-어느 마술사의 사랑'은 탈출 마술의 대가 해리 후디니(가이 피어스)와 매혹적인 심령술사 메리 맥가비(제타 존스)가 마술 게임을 펼치면서 사랑에 빠지는 줄거리를 담은 서스펜스 로맨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