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보유중이던 신한금융지주 주식 114만주를 1161억원 가량에 처분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분 처분 이후 신영증권의 신한금융지주 보유지분율은 2.02%(88만2200주)가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