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는 11일 최대주주가 이산네트웍스 외 2인에서 씨엔씨테크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산네트웍스 청산 이후 보유주식을 이산네트웍스 주주인 씨엔씨테크에 지분율에 따라 배분했기 때문이다.

씨엔씨테크는 세화의 주식 32만4921주(지분율 34.5%)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