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 8일만에 반등..주가 저평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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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이 실적 개선에도 주가가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는 증권사 분석에 8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아모텍은 11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2.15%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근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아모텍에 대해 "주력 제품인 Single Varistor(배리스터)와 Array Varistor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블루투스와 GPS안테나 외형 신장에 힘입어 2007년 순이익이 2005년 대비 58.6% 증가할 정도로 수익성이 향상됐으나 주가는 제자리 걸음을 해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아모텍은 11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2.15%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근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아모텍에 대해 "주력 제품인 Single Varistor(배리스터)와 Array Varistor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블루투스와 GPS안테나 외형 신장에 힘입어 2007년 순이익이 2005년 대비 58.6% 증가할 정도로 수익성이 향상됐으나 주가는 제자리 걸음을 해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