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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닉스피디이, '태양전지'로 성장동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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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재료소재 전문기업 휘닉스피디이(대표 전기상)는 11일 지난달 지분 100%를 인수한 일창프리시젼(대표 명윤경)이 '태양전지' 관련 특허를 취득함에 따라 신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영역 확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일창프리시젼이 취득한 특허는 '고집광 태양전지 방열장치'로, 세계 유가상승에 따른 대체에너지 개발의 일환으로 차세대 에너지인 '태양전지용 방열장치'에 관한 특허이다. 태양전지 방열장치는 태양전지의 모듈 및 시스템 분야의 핵심 부품으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 증대되면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핵심 기술이다.

    일창프리시전 관계자는 "2007년 말 현재 국내 태양광 발전소는 104개에 불과하며, 현재 전체 발전량의 0.03%의 수준으로 전세계 시장의 0.5% 밖에 되지 않지만 현재 정부에서 2010년까지 총 10만 가구에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태양전지 방열장치의 핵심부품인 본 특허 기술의 적용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휘닉스피디이 관계자는 "향후 국내 태양광 발전소의 건설 증가에 따른 필수 부품인 방열장치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매출증가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일창프리시젼은 반도체 메모리 모듈 방열장치를 비롯 태양광발전, LED, 셋톱박스 등에 사용되는 방열장치를 생산하고 있는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회사로, 주 생산품은 현재 국내외 반도체 대기업 등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동종업체 중 대기업과 공동개발 등의 협력을 진행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단일 아이템 만으로 올해 300억원, 오는 2010년에는 약 1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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