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관리공단은 11일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4개사와 자산관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금융사는 내달부터 사립학교 교직원과 연금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자산운용 및 노후설계,세무상담 등 각종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