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캘러웨이 '레가시'드라이버 입력2008.03.11 17:30 수정2008.03.12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캘러웨이골프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거리 손실을 최소화한 프리미엄급 드라이버 '레가시'(사진)를 출시했다. 이 클럽은 5피스 정밀단조 공법으로 헤드를 만들어 경쾌한 타구음을 낸다. 또 고탄력 4축 샤프트로 안정감을 높였다는 것이 캘러웨이 측 설명. 남녀용이 따로 있으며,남성용은 45인치와 46인치 두 종류다. 65만원. ☎(02)3218-198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