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공식 후원 은행인 수협은 8월8일까지 올림픽 수영 종목 성적과 금리를 연계한 '파이팅 코리아 예금 및 적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베이징올림픽 수영 부문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1개 따면 연 0.1%포인트,2개 이상 획득하면 연 0.2%포인트의 보너스 금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