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웍스는 11일 작년 영업손실이 32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169억4000만원으로 13.0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97억7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