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최근 경기 평택시 포승면 평택사업본부에서 노사 협의를 갖고 근무 연수에 따라 200만(1년 미만)~750만원(5년 이상 근무자)의 격려금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격려금은 지난 1월 한라건설 계열사 편입에 따른 것이다.

만도는 이에 앞서 오는 2010년 6월 상장 때 직원들에게 1인당 50주씩의 스톡옵션을 주기로 한 바 있다.

현재 만도 주가는 장외시장에서 12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한편 만도는 이날 정병수 사장(63) 등 경영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