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계열사 아이유에스엔비와 91억8500만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SPC 형태 계열회사의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