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케이비투자증권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누리투자증권 주식을 신규 취득(지분율 95.8%)한 뒤, 회사명을 케이비투자증권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