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프리미엄 에어컨시장 공략 입력2008.03.12 17:56 수정2008.06.17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의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을 잡아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에어컨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ostra Convegno Expo)'에 최신 제품을 출품했다. 삼성전자는 스스로 냉방온도를 조절하는 '인버터 에어컨'을,LG전자는 자동으로 필터를 청소하는 기능을 갖춘 '로봇청소 에어컨'을 내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멕시코 관세…트럼프發 글로벌 블랙 먼데이 딥시크 충격이 지속되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세 충격까지 더해져 아시아와 유럽, 미국 선물 시장까지 전세계 주식이 폭락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중국... 2 김동명 사장의 자신감 "슈퍼사이클 돌아오면 LG엔솔이 시장 지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는 3일 “지금은 ‘강자의 시간’”이라며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lsqu... 3 코오롱, 현대차·기아와 '수소 동맹'…미래 모빌리티 복합소재 시장 공략 코오롱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용 첨단소재를 개발한다. 수소전기차 등에 들어갈 수소탱크와 배터리커버를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코오롱그룹의 복합소재 전문회사인 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