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柳외교 "무관세 수출 70%까지 확대 시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2일 "신 정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 살리기인데 97%의 에너지 자원을 수입하는 우리의 현실상 에너지 공급원 확보와 다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실용주의 외교'의 핵심으로 에너지 자원외교 분야에 가장 큰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힌 뒤 "에너지 자원 분야 협의회를 설치해 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이달 중에 에너지 자원대사를 임명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FTA 추진도 에너지 자원 기반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지속할 것"이라며 현재 10%에 불과한 무관세 수출 비중을 이명박 정부 임기가 끝나는 5년 후에는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배터리가 유력?…현대차·테슬라 '로봇 인력' 전쟁에 '들썩'

      현대차그룹·테슬라 등 자동차 제조사가 연이어 휴머노이드를 선보이며 '피지컬 AI(인공지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양산형 아틀라스를 발표하면서 테슬라와의 경쟁이 가열되...

    2. 2

      버핏, 퇴임 전 '애플·아마존' 팔고 '뉴욕타임스' 샀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난해 말 애플과 아마존의 지분을 더 줄이고 뉴욕타임스에 일부 투자하기 시작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증권거래위원회(SEC...

    3. 3

      日, 1차 대미투자로 발전·석유수출시설·인공 다이아몬드공장 투자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이 텍사스주의 석유 수출 시설과 조지아주의 산업용 다이아몬드 공장, 오하이오주의 천연가스 발전소 등에 총 360억 달러(약 52조원) 규모로 투자한다고 현지시간으로 17일 발표했다.일본도 18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