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출기름 이틀째 방제작업 입력2008.03.12 17:51 수정2008.03.12 1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전남 여수시 소리도 남면 남쪽 18㎞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사고 현장에서 긴급 출동한 해경 경비정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사고 해역에는 유조선에서 유출된 기름띠가 엷게 떠다니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 등록금 인상에…재학생 80% "부담스러워"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올해 전국적으로 진행된 대학교 등록금 인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비누랩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 2 尹 서문시장 방문 소식에 테러 예고글 올린 대학생에 벌금형 유지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 예정이던 대구 서문시장에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글을 사회관계망(SNS)에 올린 대학생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의 형이 유지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항소1부(... 3 '남부 거대 경제권' 그랜드 디자인…대한민국 산업 재배치한다 한반도 3대 도시의 존재감을 잃고 30년째 추락과 쇠퇴의 길을 걷던 대구가 민선 8기 역사적인 도약의 갈림길에 섰다.중앙정치에서 떠나는 하방(下放)을 감행하며 국회의원직을 던지고 대구시장 경선에 나서 당선된 홍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