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전문업체인 지지옥션이 12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실시한 첫 민간 부동산경매에서 참가자들이 매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경매에는 500여명이 몰렸지만 33건의 물건 중 4개만 낙찰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