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2일) 에코프로, 성장성 높다는 평가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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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오르며 630선을 회복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4.15포인트(0.66%) 오른 631.29에 거래를 마쳤다.뉴욕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코스닥지수는 한때 64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외국인 개인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며 상승폭이 줄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통신장비 IT부품 등이 상승했고 일반전기전자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등이 하락했다.
NHN 다음 CJ인터넷 네오위즈 등 인터넷 관련주가 1~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미국계 투자사가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진 메가스터디는 5.07%나 뛰었다.
평산은 사흘 만에 하락세를 벗어나 8.29% 급반등에 성공했다.대형주 가운데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등은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은 에코프로와 니켈 가격 상승의 수혜주로 지목된 황금에스티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밖에 한국기술투자는 중동 국부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10.9% 급등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4.15포인트(0.66%) 오른 631.29에 거래를 마쳤다.뉴욕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코스닥지수는 한때 64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외국인 개인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며 상승폭이 줄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통신장비 IT부품 등이 상승했고 일반전기전자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등이 하락했다.
NHN 다음 CJ인터넷 네오위즈 등 인터넷 관련주가 1~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미국계 투자사가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진 메가스터디는 5.07%나 뛰었다.
평산은 사흘 만에 하락세를 벗어나 8.29% 급반등에 성공했다.대형주 가운데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등은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은 에코프로와 니켈 가격 상승의 수혜주로 지목된 황금에스티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밖에 한국기술투자는 중동 국부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10.9%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