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중국서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 입력2008.03.13 09:53 수정2008.03.13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솔루션업체 인스프리트는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 '콰이쉰'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콰이쉰'은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관심 영역에 맞춰 휴대폰 대기화면에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유선인터넷이나 기업 인트라넷 정보까지 연동할 수 있어 휴대폰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인트로모바일은 '콰이쉰'을 구동하는 플랫폼을 차이나모바일에 공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정의·올트먼 만난 日이시바 총리 “미국과 AI 협력 강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3일 “일본과 미국이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강화해 세계가 평화롭고 풍요롭고 안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총리 관... 2 캐나다·멕시코 관세…트럼프發 글로벌 블랙 먼데이 딥시크 충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세 전쟁까지 본격화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미국 선물 시장까지 전세계 주식이 폭락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 3 김동명 사장의 자신감 "슈퍼사이클 돌아오면 LG엔솔이 시장 지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는 3일 “지금은 ‘강자의 시간’”이라며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