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스는 철강, 광산업, 해외 자원개발, 드라마 등 영상물, 연예 매니지먼트, 나노화합물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