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계의 귀공자' 장서진이 '롯데월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작년 12월 총입장객 1억명을 돌파한 바 있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는 기네스북에서도 공인하고 있는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실내테마파크다.

장서진은 이번 광고에서 롯데월드를 배경으로 밝고 건강한 젊음과 로맨틱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서진은 183cm의 큰키에 한가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오똑한 콧날과 큰 눈망울을 그대로 닮아 '한가인 남동생'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장서진은 지난 10일부터 5300만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를 통해 '차세대 한류스타 장서진 다이어리'라는 타이틀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여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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