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니콘이미징코리아와 11억5500만원 규모의 소속 가수 비(정지훈씨)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