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세번때 연출작 '나도 모르게' 20일 개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배우 겸 감독 유지태의 세번째 연출작 '나도 모르게'(24분짜리 단편)가 20일 서울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개봉된다.
유지태의 연출작이 일반 극장에서 개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3년작 '자전거 소년'(40분), 2005년작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42분)는 영화제에서만 상영됐다.
영화 '나도 모르게'는 자신도 모르게 첫 사랑의 기억에 이끌려 가는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안, 이대연 주연으로 12세 관람가.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유지태의 연출작이 일반 극장에서 개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3년작 '자전거 소년'(40분), 2005년작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42분)는 영화제에서만 상영됐다.
영화 '나도 모르게'는 자신도 모르게 첫 사랑의 기억에 이끌려 가는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안, 이대연 주연으로 12세 관람가.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