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지난해 영업익 25% 감소 입력2008.03.13 14:33 수정2008.03.13 14: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수성은 지난해 2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전년 대비 25% 가량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23억원 규모로 55% 가량 감소했다. 단 매출액은 270억원으로 18% 가량 늘어났다. 회사 측은 2006년에 남동공장 매각 이익이 52억원 발생해 지난해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2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 3 KODEX 200타겟 커버드콜 두 달만에 순자산 1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