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동재단, 지원금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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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재단(이사장 이희범)은 올해 학술연구 지원사업 규모를 작년보다 6억9000만원 늘려 25억5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그동안 대학원생에게만 지급된 장학금을 올해부터 대학교 3,4학년으로 확대해 모두 52명에게 4억3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신설된 중견학자 지원프로그램 '산학펠로십'을 비롯해 '학술단체 지원사업''대학 학술연구비 지원사업''산학협동상''국제교류활동''기타 산학협동 활동지원' 등 6개다.
한편 재단은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3894개 연구과제에 대해 230억원의 연구비를,실업고교,전문대,대학 및 대학원생 1만6823명에게 99억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원했다.
또 그동안 대학원생에게만 지급된 장학금을 올해부터 대학교 3,4학년으로 확대해 모두 52명에게 4억3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신설된 중견학자 지원프로그램 '산학펠로십'을 비롯해 '학술단체 지원사업''대학 학술연구비 지원사업''산학협동상''국제교류활동''기타 산학협동 활동지원' 등 6개다.
한편 재단은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3894개 연구과제에 대해 230억원의 연구비를,실업고교,전문대,대학 및 대학원생 1만6823명에게 99억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