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외펀드, 3월들어 첫 감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외주식형 펀드설정액이 3월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다.

    14일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13일 설정액 기준으로 해외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유입이 축소되면서 전일대비 29억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슈로더투신운용의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이 42억원 감소해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고, 신한BNPP의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 2'은 24억원, '슈로더차이나그로스주식종류-자(A)종류(A)'은 22억원이 유출됐다.

    반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성장형펀드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폭이 늘어나 6거래일만에 증가폭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설정액 기준으로 전날보다 1186억원이 늘었다.

    ING자산운용의 'ING1억만들기주식 1'에 234억원이 유입됐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에 152억원이 유입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유입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AIFC 사전심사 통과 소식에 상한가

      에이루트가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규제당국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정산 사업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2일 장 초반 천장을 쳤다.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에이루트는 가격제한폭(510원·30%)까지 오른 221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루트에 따르면 이번 사전심사는 △재무건전성 △준비금 관리 체계 △자금세탁방지(AML·CFT) 시스템 등 핵심 적격성 중심으로 검증이 이뤄졌다. 에이루트는 이번 사전심사를 기점으로 달러(USD) 기반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본심사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수개월간 여러 국가의 제도권 스테이블코인 모델을 검토한 결과 명확한 법과 규제 체계를 갖춘 AIFC를 가장 적합한 사업 기반으로 판단했다"며 "이번 사전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자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속보] 은가격 급반등, 은 선물 상승폭 11% 이상으로 늘려

      [속보] 은가격 급반등, 은 선물 상승폭 11% 이상으로 늘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두쫀쿠 수혜주' 흥국에프엔비, 사흘 연속 '상승'

      흥국에프엔비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화제의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핵심 원재료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2일 오전 9시28분 현재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7.82%) 오른 2345원을 가리키고 있다. 주가는 장중 2500원까지 올랐다. 지난달 29일 상한가에 마감하는 등 흥국에프엔비는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두쫀쿠 수혜주로 분류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두쫀쿠는 두바이초콜릿 주재료인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로 속을 만들고, 이를 코코아파우더를 입힌 마시멜로로 감싸 쫀득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다. 오픈런 전쟁이 벌어지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 재료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흥국에프엔비는 국내 카페 매장에 식음요 원료와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충북 음성공장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해외 거래처를 통해 두바이쫀득쿠키에 사용되는 피스타치오 원물과 카다이프, 마시멜로도 직수입할 계획이다. 해당 원재료는 이달 중 국내에 입고될 전망이다.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두쫀쿠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와 결합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흥국에프엔비의 2025년 실적은 2024년과 비슷하겠지만, 두쫀쿠에 힘입어 2026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3개월 이상 두쫀쿠 열풍이 지속될지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