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10일만에 강한 반등 성공 입력2008.03.14 09:17 수정2008.03.14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투어가 10거래일만에 강한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14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2100원(4.2%) 오른 5만2000원에 거래되며 급등하고 있다.이 같은 주가 흐름은 원화약세 여파 등으로 최근 10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자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제는 중국사업 회복"…전망 엇갈리는 아모레퍼시픽 [종목+] 대표 K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증권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중국 이외 지역에서의 성장 기대감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해외사업 관건인 중국법인의 실적이 얼마나 빠르게 회복될지에 대해서는 좀처럼 의견이 모이지... 2 AP시스템, 보통주 1주당 330원 결산 현금 배당키로 [주목 e공시] AP시스템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주당 3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 배당율은 2.1%며,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이외 보통주에 지급할 배당금총액은 약 49억5664만원이다. ... 3 "유상증자 철회 없다"…이수페타시스, 9%대 '급락'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제조기업 이수페타시스가 장중 하락 전환했다. 탄소나노튜브(CNT) 제조사 제이오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다.7일 오후 2시52분 현재 이수페타시스는 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