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 스파게티 전문점으로 대박 CEO된 사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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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재덕이 방송에 출연해 대박 CEO가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선우재덕은 성남 분당에서 직접 운영중인 스파게티 전문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3년 8월에 5000원대 이하의 저가 전략으로 첫 선을 보인 스파게티 전문점 '스게티'는 2년 반동안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선우재덕을 '대박사장' 반열에 올려 놓은 것.
선우재덕은 이미 지난 2005년 MBC 주말연속극 '사랑찬가' 출연 당시 스파게티 요리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초등학교 동창인 탤런트 김청이 함께 출연해 짝사랑 공방전을 펼쳤던 사실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3일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선우재덕은 성남 분당에서 직접 운영중인 스파게티 전문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3년 8월에 5000원대 이하의 저가 전략으로 첫 선을 보인 스파게티 전문점 '스게티'는 2년 반동안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선우재덕을 '대박사장' 반열에 올려 놓은 것.
선우재덕은 이미 지난 2005년 MBC 주말연속극 '사랑찬가' 출연 당시 스파게티 요리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초등학교 동창인 탤런트 김청이 함께 출연해 짝사랑 공방전을 펼쳤던 사실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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