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휴대용 내비게이션 '큐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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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젊은층을 겨냥해 휴대성을 강화한 3.5인치(8.89cm) DMB내비게이션 ‘큐비 (CUVi)’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공식인증을 받은 지상파 DMB와 멀티플레이어 재생 기능을 탑재한 이 제품은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층과 사회초년생, 여성층을 겨냥해 출시됐다. 차 밖에서도 DMB방송,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장원교 파인디지털 전무는 “큐비 출시를 시작으로 각 연령층의 특색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내비게이션 라인업을 더욱 다양하게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공식인증을 받은 지상파 DMB와 멀티플레이어 재생 기능을 탑재한 이 제품은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층과 사회초년생, 여성층을 겨냥해 출시됐다. 차 밖에서도 DMB방송,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장원교 파인디지털 전무는 “큐비 출시를 시작으로 각 연령층의 특색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내비게이션 라인업을 더욱 다양하게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