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이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2008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의 모델로 발탁된 선우선은 화보에서 '와일드 룩(Wild Look)' 컨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월간지 '쎄씨' 3월호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선우선은 탄탄한 복근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도발적이면서 관능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정말 좋다"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선우선은 1980년 생으로 제 1회 씨네 스타 오디션에서 1위에 입상하며 데뷔했다.

'조폭마누라2' '달콤 살벌한 연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마이 뉴 파트너'에서 마약중독자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