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모레퍼시픽, 권영소·배동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은 손영철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권영소, 배동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권영소씨는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대표이사로, 배동현씨는 지원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심상배, 권영소, 배동현 대표이사가 맡게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항공우주, 수출 모멘텀 포진…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2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올해 다수의 수출 모멘텀(상승 동력)이 존재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7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장남현 연구원은 "동남아시아와 중동, 중남미 등을 중심으로 FA-50 및 KF-21 수주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 해군 훈련기 교체 사업(UJTS) 사업자 선정이 내년 1분기로 예상되는 만큼 올 하반기 주요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지난해 지연됐던 완제기 납품은 올 1~2분기에 걸쳐 완료될 것으로 장 연구원은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내 사업과 완제기 수출 부문의 매출은 전년보다 각각 67.7%와 136.8% 늘어난 2조7875억원, 1조7231억원으로 전망된다.장 연구원은 "주요 사업 매출 인식 규모가 증가하는 가운데 폴란드 FA-50PL 인도 물량 역시 내년을 기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매출 추정치를 기존보다 각각 8.8%와 7.4%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수익성 높은 양산 매출 위주의 믹스(Mix) 개선 효과를 고려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기존보다 각각 0.2%포인트와 0.5%포인트 높였다"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 추정치도 각각 11.7%와 12.3% 상향했다"고 말했다.한국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8%와 102.1% 증가한 1조2132억원, 852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193억원을 28.6% 밑도는 수준이다. 국내외 주요 완제기 납품이 지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장 연구원은 "지난해 실제 완제기 납품 대수는 기존 예상

    2. 2

      "삼성중공업, 미국 LNG 모멘텀이 피크아웃 우려 불식…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12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LNG운반선이 발주돼 상성 부문의 피크아웃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에서의 LNG운반선 발주를 감안해 삼성중공업의 연말 수주잔고 추정치를 기존 29조원에서 32조원으로 상향했다.유안타증권은 삼성중공업의 주가 상승 계기(트리거)로 △글로벌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발주 수요 증가 △조업 효율성 증가로 인한 선표 조정 △마스가(MASGA) 펀드 발효 이후 미국 내 상선 부문 협력 가시화 등을 꼽았다.특히 삼성중공업이 방산 부문 대신 조선·해양 부문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데 김 연구원은 주목했다. 삼성중공업은 회사의 도크를 FLNG 건조에 집중하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탱커를 인근 중소 조선소 및 중국 야드에서 건조하고 있다. 도크 확장 없이도 실질적 외형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중장기적 이익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유안타증권은 분석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테슬라 사이버트럭 대실패?"…2조 굴리는 전문가의 조언

      “자율주행과 피지컬 인공지능(AI) 테마의 최종 승자는 결국 테슬라일 수밖에 없습니다.”황우택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매니저는 1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이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 부진)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황 매니저는 2017년부터 전기차 펀드를 운용해 온 증권가에서 손꼽히는 전기차 전문가다. 순자산 1조원이 넘는 공모 주식펀드 두 개(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자율주행)를 운용하는 여의도에 몇 명 남지 않은 ‘스타 매니저’기도 하다.그는 최근 시장을 짓누르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 대해 낙관적이었다. 기술의 진보가 가져올 ‘사용자 경험의 불가역성’을 믿기 때문이다. 황 매니저를 만나 올해 전기차 테마 투자 전략을 물었다.주식시장에선 여전히 전기차 '캐즘'(대중화 이전 수요 부진) 우려가 강합니다.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다시 한번 바뀌고 있습니다. 7~8년 전 처음 시장이 열릴 때는 ‘내연기관보다 쌀 수 있을까’가 핵심이었죠. 이후 코로나19를 거치며 친환경 테마가 붙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캐즘을 겪으며 깨달은 것은 단순히 가격이 싸다고, 혹은 친환경적이라고 차를 바꾸지는 않는다는 겁니다.이제 키워드는 ‘자율주행 유무’로 옮겨갔습니다. 자율주행이 되는 차는 ‘자동차’고, 안 되는 차는 ‘수동차’라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한 거죠. 이 패러다임 전환이 캐즘을 돌파하는 키 팩터(Key Factor)가 될 것입니다. 올해를 시작으로 전기차 수요가 이전과는 다른 수준으로 도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